Agadir
모로코의 대서양 연안에 위치한 아가디르는 연간 300일 이상 햇볕이 내리쬐는 아름다운 모래사장 덕분에 모로코 여행의 가장 편안한 시작점 중 하나입니다. 1960년 지진 이후 재건된 이 도시는 현대적인 구조를 갖추고 있어 이동이 편리하며, 수스 계곡, 안티아틀라스 산맥의 마을들, 아르간 농장 등을 방문하기에 최적의 거점입니다. 아가디르에서 출발하는 여행은 대체로 여유로운 일정으로 진행되어 가족 여행객에게 특히 적합합니다. 아가디르 가족 여행은 해변에서 시간을 보낸 후 타루단트에서 하루를 보내거나 산악 지역으로 드라이브를 다녀온 뒤 모로코의 더 깊은 곳으로 이동하는 일정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